맨날 남아서 음쓰되고 그래서 안받은지 몇년됐는데 엄마가 이번엔 진짜 적게 보낸다해서 오키 했거드뉴ㅠ 맛있긴한데 반찬들 빨리 상해서...
잡담 엄마한테 반찬 제발 적게 담아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또 한가득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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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아서 음쓰되고 그래서 안받은지 몇년됐는데 엄마가 이번엔 진짜 적게 보낸다해서 오키 했거드뉴ㅠ 맛있긴한데 반찬들 빨리 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