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300/30 500/35 이렇게 나오는 오피스텔인데 이번에 호수만 옮기게됐어 월세 아끼는건 좋은데 보증금이 커서 보증보험 들고싶거든
최우선변제금액 내라서 안들려고했는데 최우선변제는 경매 넘어가야 받을수있다는 차이가있더라구.. 지금 사는집도 보증금 2000이어서 계약할때 보증보험 들려고했었는데 중개인이 그럴필요없다해서 안들었어ㅠ 그런데 보증금 천 더 높아지니 넣고싶음.. 집주인 보험비까지 내가 내더라도..
근데 집주인이 계약하러 오지도않는데 이거 든다고하면 당연히 비협조적일거같음 당근 중개인도 몇천 이거 소액인데 그럴필요없다 어이없단식으로 말할거같음 나한텐 큰돈인데ㅠ
세입자가 왜 이런걸 눈치봐야하는지 모르겠다ㅠㅠ 아무튼 이정도 보증금에 보험 들어본 덬 있니? 아님 내가 정말 쓸데없는 걱정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