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들 밀집해있는 원룸가임!
도로에 cctv 달려있고 조용함
빌라들이 오래되서 가격이 싸댔음
내가 봤을땐 평균에 좀 못미치는 수준..
벌레는 안보였는데 장판냄새가 좀 났음
한 층에 한 4가구 사는듯함
위치는 회사까지 한 15분거리임
창문이 넓고 다른 방에 비해 건물끼리 가깝지않아서 ㅇㅇ..
3층 엘베없음 방범창 없음
주말엔 본가에 가있으려구 거의 잠만 자는 용도
내가 좀 망설이는 이유는 보안이나 안전문제..
근처에 아파트랑 학교 많긴한데 그래도 여자 혼자 사는거라 좀 불안하기도
그냥 좀 더 주고 안전한곳 가는게 나을까?
이런곳 살아봤던 덬들 의견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