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기청 대출로 4년간 잘 산 집을 요새 전세때문에 무서워서 만기 퇴실하기로 했거든!
이러저러해서 일자도 약간 안맞았지만 은행 상담해서 뒤 세입자를 구했어.
다음 임차인 이사 당일에 은행 대출 진행 확인 -> 집주인 받음 -> 집주인이 내 은행에 전세 보증금 송금 -> 나는 은행한테 상환 확인 답변 확인 후 지금 전세집 퇴실 (이사)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 걸까..? ㅎ
다음 집은 월세로 갈꺼라서 우선 부동산에다가 다음 임차인 이사일로 말하고 있음..
하루만에 그분 대출이랑 이사 + 내 이사 생각하면..ㅠㅋㅋㅋㅋ
내 월세 계약일은 1~3일정도 빨리 잡아서 큰 짐만 월세집에 두고 전입은 대출금 상환되면 진행해도 되려나?
아니면 그냥 그대로 임차인 이사일에 맞춰서 계약일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