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지 말아야지 나도 저렇게 친절하게 살아야지 싶어짐
지금 집 전세인데 이거 알아볼때도
심하게 .. 더럽고 냄새나는데는 들어가기도 싫은데도 있었고
간혹 부동산에서 뭐 물어보거나 관리비나 집보러 올 수 있는 시간 이런고 물어보고 협조부턱드린다구ㅜ 이러면 사바사가 크더라
세입자입장에서 개 싫은건 인정인데 어쩔 구 없는 부분 아닌가
진짜 개싸가지없게 그게 저랑 뭔상관인데요ㅋ 막 이러는 사람도 잇고
어떤 사람은 세입자인데도 존친절하게 제가 많이 난방하는 편이라 겨울에는 얼마까지도 나오구~ 또 궁름한가 없으시냐구 하는 승무원분한테 반해서 여기 집 들어왔거ㅋㅋㅋㅋ
이제 매매집 보러 다니는디
당연 자금 부족으로 더 구린집으로 가게될거라서 가서 보잖아?
정말.... ㅜㅜ 집 안사고 싶다 도저히 이러고 사는집를 사고싶지가 않네? 싶은경우 개많구ㅜ
작구 꾸져도 최선으로 사는 사람도 간혹 있고
신혼부부중에도 막 더 편하게 보셔도되시는데 저희가 있어서 불편하시죠 막 이러는 사람도 잇구ㅎㅎ
어짜피 폭탄맞은 집이어도 다 밀구 들어가면 괜찮겠고
집 살때 위치나 향 층 가격 이런거 봐야하는거 얼겟는데도
분위기나 거기 사는 사람도 괜히 한몫하게되나 내가 초짜라 그런가 ㅋㅋㅋ 이상하게 너무 심하게 구리게 사는 집은 개개개싸게 나온도 아니면 안땡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