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3년 살면서 청소 미뤄도 냄새 단 한번도 난 적 없었거든?
오히려 항상 향긋한 냄새만 났는데
3일전쯤부터 침대에 누워있으면 머리맡에서 은은한 하수구 냄새가 나..
그래서 벌떡 일어나면 안 나고 누우면 다시 나
근데 계속 나는게 아니고 1~2초? 아 먼냄새야;하는 순간 사라짐..
곰팡이는 안 펴있고 싱크대나 화장실쪽에서는 아예 안 나
대체 이유가 뭘까..
오히려 항상 향긋한 냄새만 났는데
3일전쯤부터 침대에 누워있으면 머리맡에서 은은한 하수구 냄새가 나..
그래서 벌떡 일어나면 안 나고 누우면 다시 나
근데 계속 나는게 아니고 1~2초? 아 먼냄새야;하는 순간 사라짐..
곰팡이는 안 펴있고 싱크대나 화장실쪽에서는 아예 안 나
대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