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살고 창문있어서 씻을때마다 진짜 울고싶을 지경이었거든
그래서 겨울엔 걍 강제로 헬스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몰카니 뭐니 세상 흉흉해지니까 가기싫어져서 쿠팡 뒤지다가
에어리어 였나 그거 삼ㅋㅋ포인트까지해서 실결제금액 12?13? 정도였는데
목욕하다가 ㅋㅋㅋ진짜 이러려고 돈버는 구나 생각함ㅋㅋㅋ
가벼워서 타공안하고 벽에 스티커로 고정인데 공간없음
수건걸이에 거치식으로 가능 2개월 썼는데 전기세 천원 올랐나…
목욕전에 10분 틀어두면 15도이던 화장실이 27도까지오르고 다른 친구는 원룸 화장실이라 5분만켜도된대
진짜 개개개개강추 이제 목욕이 안무섭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