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간단히 하면 토지/주택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월세계약서 쓸 때까진 계약하려던 매물이 근린(사무소)라고 중개사가 언급 하나도 없었는데 (계약서에도 외1로 기재됨, 이걸 따로 발견 못함)

당연히 주택인줄 알고 가계약금 입금했다가 입금 후에 바로 건축물대장 보여주면서 내가 거주할 층은 근린이라고 말해주고 중계수수료도 0.9퍼 입금요구했어
(전세금은 소액이라 사기당할 일은 없었는데 그 전엔 말 안하고있다가 입금하니까 근린 알려주고 최고요율 요구해서 잠을 못자겠더라..엄청 큰돈도 아닌데 날 속였다는 느낌에)
집에 와서 마음이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아는 중개사분이 전화로 해결해주셨다ㅠㅠㅠ주택요율도 하기로 했어
첫 계약이어서 더 힘들게 한듯 내 요구도 제대로 말 못하고 조목조목 체크하지 못했어🥺 사회생활이 무서웠다ㅎㅠ 새벽에 댓글 남겨준 덬들 고마워서 후기 조금 써본다ㅠ
계약 후에 찾아본 비슷한 영상
https://youtu.be/XUXfvbh4fyw?si=DNHeGt-j12oVkm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