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분양 받은 오피스텔이 있음...
근데 이게 올해안으로 잔금을 치뤄야하는데 세입자가 안 구해져서 난감한 상황이야... 오피스텔에 10%밖에 입주를 안했다고 했음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이런 상황이다라면서 이야기하는데.. 나한테 갑자기 넌 어때? 이런 오피스텔 괜찮지 않아? 라고 하는거야..그래서 나는 속으로 뭐지.. 생각했는데 엄마말로는 매매가는 확실히 몇억이상으로 뛰었다고 이야기함....
그래도 나는 일단 싫다고 했는데 계속 생각할수록 엄마가 잘 안되는 거 나한테 전가할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상해서 엄마랑 다시 통화하면서 나한테 이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하면서 싸움..
근데 엄마는 도리어 화내면서 지금 세입자나 이런게 안 구해져도 현재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격 내려간 것도 있으니깐 나보고 가격싼거 구해서 투자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본거지 나한테 전가할려고 한거 아니라고 나한테 엄청 뭐라하는거야 나보고 피해의식 같지말라고 하고
.... 그러면서 엄마가 말하기를 오빠는 나한테 매매가도 아닌 분양가 대로 지금 넘길 생각도 있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했다면서 이렇게 착한 오빠가 어디있냐고 나한테 엄청 화냄...
아니 지금 세입자도 안구해져서 잔금 못치루고 있고 거기다 오피스텔 입주도 10%밖에 안되는 거를 나한테 준다는데 ...매매가는 높다고 해도 팔려야지 돈되는거 아니야?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쁜데...
엄마가 엄청 나한테 화내면서 나보고 뭐라하고 내가 오해한거라고 이야기하고 하는데... 너무 화를내니깐 내가 오해한거지 아닌건지 헷갈림..
오피스텔은 서울 근처 지방에 있는데 이런 오피스텔이 나중에 가도 가격이 올라갈수가 있어?
근데 이게 올해안으로 잔금을 치뤄야하는데 세입자가 안 구해져서 난감한 상황이야... 오피스텔에 10%밖에 입주를 안했다고 했음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이런 상황이다라면서 이야기하는데.. 나한테 갑자기 넌 어때? 이런 오피스텔 괜찮지 않아? 라고 하는거야..그래서 나는 속으로 뭐지.. 생각했는데 엄마말로는 매매가는 확실히 몇억이상으로 뛰었다고 이야기함....
그래도 나는 일단 싫다고 했는데 계속 생각할수록 엄마가 잘 안되는 거 나한테 전가할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상해서 엄마랑 다시 통화하면서 나한테 이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하면서 싸움..
근데 엄마는 도리어 화내면서 지금 세입자나 이런게 안 구해져도 현재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격 내려간 것도 있으니깐 나보고 가격싼거 구해서 투자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본거지 나한테 전가할려고 한거 아니라고 나한테 엄청 뭐라하는거야 나보고 피해의식 같지말라고 하고
.... 그러면서 엄마가 말하기를 오빠는 나한테 매매가도 아닌 분양가 대로 지금 넘길 생각도 있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했다면서 이렇게 착한 오빠가 어디있냐고 나한테 엄청 화냄...
아니 지금 세입자도 안구해져서 잔금 못치루고 있고 거기다 오피스텔 입주도 10%밖에 안되는 거를 나한테 준다는데 ...매매가는 높다고 해도 팔려야지 돈되는거 아니야?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쁜데...
엄마가 엄청 나한테 화내면서 나보고 뭐라하고 내가 오해한거라고 이야기하고 하는데... 너무 화를내니깐 내가 오해한거지 아닌건지 헷갈림..
오피스텔은 서울 근처 지방에 있는데 이런 오피스텔이 나중에 가도 가격이 올라갈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