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시세에 비해 저렴한편인데 짱 넓음 (짐 많아서 넓어야함)
전 세입자가 고양이 키워서 나도 스무스하게 키울수있을것같고 (키우던 애를 데려가야함ㅠ)
큰 마트 걸어서 7분
단점
조금 낡음 특히 주방이.. 밥 잘 안해먹긴함
2층이라 벌레 걱정
역에서 걸어서 15분 찍히는데 그중 5분은 언덕길 (겨울에 눈썰매 가능? 오히려좋아)
가까운 편의점 4분 찍힘
집보느라 너무 우울하고 힘든 하루였어.. 조언좀 부탁할게ㅠ
시세에 비해 저렴한편인데 짱 넓음 (짐 많아서 넓어야함)
전 세입자가 고양이 키워서 나도 스무스하게 키울수있을것같고 (키우던 애를 데려가야함ㅠ)
큰 마트 걸어서 7분
단점
조금 낡음 특히 주방이.. 밥 잘 안해먹긴함
2층이라 벌레 걱정
역에서 걸어서 15분 찍히는데 그중 5분은 언덕길 (겨울에 눈썰매 가능? 오히려좋아)
가까운 편의점 4분 찍힘
집보느라 너무 우울하고 힘든 하루였어.. 조언좀 부탁할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