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gLUY
전에 자취카테에도 올린적 있었는데(자표미안) 1호선 주변에 공사장 근처라서 고민된다는 글썼었거든
근데 생각보다 나는 무딘 사람이었단걸 깨달음ㅇㅇ 주기적으로 왜애애애ㅐㅇ애앵 하고 전철 지나가서 시끄럽긴 한데 원래살던 본가 아파트단지보다는 조용해서 아무렇지 않음... 본가는 정말 새벽내내 주차장 차소리 윗집아랫집 층간소음 미칠거같았거든 여긴 고층이라 그런가 바깥소음은 내기준 아예없는편이고 이따금 지나가는 1호선이 바깥세상의 존재를 알려주는 수준인듯
오히려 바깥소음보다 복도에서 얘기하는 소리 발자국 소리 이런걸 아예 못막는 허벌 현관문에 놀람ㅇㅇ
그리고 트인북향은 동,서,남향 못지않더라ㅠ 북향이 이정도인데 동서남향집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건가 의문 진짜 낮에 개더워ㅠㅠ
전에 자취카테에도 올린적 있었는데(자표미안) 1호선 주변에 공사장 근처라서 고민된다는 글썼었거든
근데 생각보다 나는 무딘 사람이었단걸 깨달음ㅇㅇ 주기적으로 왜애애애ㅐㅇ애앵 하고 전철 지나가서 시끄럽긴 한데 원래살던 본가 아파트단지보다는 조용해서 아무렇지 않음... 본가는 정말 새벽내내 주차장 차소리 윗집아랫집 층간소음 미칠거같았거든 여긴 고층이라 그런가 바깥소음은 내기준 아예없는편이고 이따금 지나가는 1호선이 바깥세상의 존재를 알려주는 수준인듯
오히려 바깥소음보다 복도에서 얘기하는 소리 발자국 소리 이런걸 아예 못막는 허벌 현관문에 놀람ㅇㅇ
그리고 트인북향은 동,서,남향 못지않더라ㅠ 북향이 이정도인데 동서남향집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건가 의문 진짜 낮에 개더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