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전화왔는데 내년 10월까지 계약이거든
근데 내년에 법이 바뀌면서 뭐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지금 전세금이 7천인데 1.7억 으로 올리겠다는거임
(한달전 매매가 1.7억 현재 매매가 2.2억이래 부동산말론)
뭔 안심주택대출인가 받아서 집 융자갚는 대신에
2년 대출이자도 다 줄거고 보증보험인가 가입비도 내준대고
엄청 편의봐주는것처럼 말하는데
결론은 이사람이 집값을 올려서 팔아먹으려고 이러는거겠지?
그 돈을 대출받아서 전세연장하느니 집을 사고말지..
올해안에 해결해야한대 아니면 이사비 백 줄테니까 나가래
이사짐 싸서 차에 실으면 백만원어치겠다 ㅋ
심지어 그것도 이사올사람이 구해져야
내 전세금을 돌려줄수있대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ㅠ
내일 부동산 가서 얘기할건데 그냥 배째라고 할까?
나는 내년까지 살거라고?
집주인이 융자 못갚으면 이 집 경매들어가는거임?
그럼 난 길바닥이야? ㅠㅠㅠㅠ 머리아프다 ㅠㅠㅠㅠ
근데 내년에 법이 바뀌면서 뭐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지금 전세금이 7천인데 1.7억 으로 올리겠다는거임
(한달전 매매가 1.7억 현재 매매가 2.2억이래 부동산말론)
뭔 안심주택대출인가 받아서 집 융자갚는 대신에
2년 대출이자도 다 줄거고 보증보험인가 가입비도 내준대고
엄청 편의봐주는것처럼 말하는데
결론은 이사람이 집값을 올려서 팔아먹으려고 이러는거겠지?
그 돈을 대출받아서 전세연장하느니 집을 사고말지..
올해안에 해결해야한대 아니면 이사비 백 줄테니까 나가래
이사짐 싸서 차에 실으면 백만원어치겠다 ㅋ
심지어 그것도 이사올사람이 구해져야
내 전세금을 돌려줄수있대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ㅠ
내일 부동산 가서 얘기할건데 그냥 배째라고 할까?
나는 내년까지 살거라고?
집주인이 융자 못갚으면 이 집 경매들어가는거임?
그럼 난 길바닥이야? ㅠㅠㅠㅠ 머리아프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