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바사겠지만.. 한달 조금 넘은 나의 경험담이야..
여태 아파트에만 살다가 처음 자취하는뎅
엘베가 3대가 있다??
내가 1번 엘베를 누르고 기다리는데
다른사람이 2번 엘베를 눌럿어
이때 보통 1번이 오면 1번을 같이 타잖아..?
여기 이사와선 사람들이 자기가 누른것만 타
표정도 엄청 차갑고 냉랭할정도..
한국사람들이 길에서 무표정이다 해도 여기는 뭐 길이나 회사에서 마주치는 무표정하고는 차원이 다른거같아
어차피 집 문닫고 방 들어가면 안볼사람들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차가워야할까? 이런 느낌이 들면서 자취 접고싶어졌따..
여태 아파트에만 살다가 처음 자취하는뎅
엘베가 3대가 있다??
내가 1번 엘베를 누르고 기다리는데
다른사람이 2번 엘베를 눌럿어
이때 보통 1번이 오면 1번을 같이 타잖아..?
여기 이사와선 사람들이 자기가 누른것만 타
표정도 엄청 차갑고 냉랭할정도..
한국사람들이 길에서 무표정이다 해도 여기는 뭐 길이나 회사에서 마주치는 무표정하고는 차원이 다른거같아
어차피 집 문닫고 방 들어가면 안볼사람들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차가워야할까? 이런 느낌이 들면서 자취 접고싶어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