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작고 자세히 봐야만 보이고 보통 실리콘 위나 구석진곳에 기어다니는 작은벌레가 있을거야 톡토기라고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집이 4년차인데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서 화장실이 낡았어 ㅠㅠ 어느순간 뭐가 기어다니는게 보이길래 죽이고 물도 뿌려보고 했는데 계속 나타나더라고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순간은 휴지통밑을 들었는데 그 벌레들이 4 -5마리가 한꺼번에 나오는데 맨처음에 바퀴벌레 새낀줄 알았는데
카메라로 찍어서 확대해서 지식인에 물어보니 톡토기라는 새끼더라고
나 원래 벌레 진짜 극혐하는데 이걸로 거의 삼개월 넘게 스트레스받아서 어쩔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미친듯이 서 치해보고 여러개 써봤는데 정착한거 이거야
(비오킬 뭐 이런거 츄천받아서 써봤는데 냄새 역해...)
내돈주고 샀오 ㅜ ㅜ 3만 얼만가 암튼 비싸
난 2년인가 3년전에 산건데 검색해보니 요즘엔 패키지가 바껴서 나오네 가격은 만오천원도 안하네 ㅋㅋㅋㅋㅋ
나때는 저 크기로 3만원후반대 주고 삿는데 보급이 많이됐나보다
암튼 이거 사서 하루에 두번씩 뿌려주면 없어짐 ㅇㅇ
지금도 여름이 다가와서 열심히 뿌리는중
향은 약간 쑥향 ? 암튼 자연의향이고 인체에 닿아도 무해해서 (아마도)
애기있는 집에서 자동분사로 많이 사용함
바이오미스트 치면 나올거야 ㅎㅎ https://img.theqoo.net/jJaaj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집이 4년차인데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서 화장실이 낡았어 ㅠㅠ 어느순간 뭐가 기어다니는게 보이길래 죽이고 물도 뿌려보고 했는데 계속 나타나더라고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순간은 휴지통밑을 들었는데 그 벌레들이 4 -5마리가 한꺼번에 나오는데 맨처음에 바퀴벌레 새낀줄 알았는데
카메라로 찍어서 확대해서 지식인에 물어보니 톡토기라는 새끼더라고
나 원래 벌레 진짜 극혐하는데 이걸로 거의 삼개월 넘게 스트레스받아서 어쩔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미친듯이 서 치해보고 여러개 써봤는데 정착한거 이거야
(비오킬 뭐 이런거 츄천받아서 써봤는데 냄새 역해...)
내돈주고 샀오 ㅜ ㅜ 3만 얼만가 암튼 비싸
난 2년인가 3년전에 산건데 검색해보니 요즘엔 패키지가 바껴서 나오네 가격은 만오천원도 안하네 ㅋㅋㅋㅋㅋ
나때는 저 크기로 3만원후반대 주고 삿는데 보급이 많이됐나보다
암튼 이거 사서 하루에 두번씩 뿌려주면 없어짐 ㅇㅇ
지금도 여름이 다가와서 열심히 뿌리는중
향은 약간 쑥향 ? 암튼 자연의향이고 인체에 닿아도 무해해서 (아마도)
애기있는 집에서 자동분사로 많이 사용함
바이오미스트 치면 나올거야 ㅎㅎ https://img.theqoo.net/jJa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