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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60830 류우녕 웨이보 -지구초신선2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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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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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초신선2 종영# 시즌 2, 막을 내립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정말 수많은 '처음'들을 새로이 써 내려갔네요. 뉴질랜드에서 프랑스, 그리고 청두까지. 그야말로 초초초초초초-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새들의 섬을 처음 보았는데, '장관'이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 되더라고요.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경의 감동에 놀라는 것도 잠시, 새 한 마리 한 마리의 생생한 개성에 또 한 번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어린 양에게 처음 우유를 줘봤는데, 먹이면서도 우리 집 '다이미(반려동물)' 생각이 났어요. 장난기만큼은 우리 다이미보다 아주 살짝 적더라고요.

자이언트판다를 처음 봤습니다. 긴 말이 필요 없네요. 국보는 역시 국보입니다. 무적의 귀여움이에요.

처음으로 한계를 완벽히 돌파해 고공 번지점프와 제트스키에 도전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절. 대. 다시는 안 할 겁니다.

처음으로 댄스 선생님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기지개 켜기, 청소하기, 머리 감기, 유리창 닦기. 초보자인 당신도 누구나 자신만의 댄싱 킹, 댄싱 퀸이 될 수 있어요.

처음 시도해 본 캣워크, 그리고 처음으로 해본 거꾸로 걷기. 패션쇼를 자기 자신과 성장에 관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 냈습니다.

이 모든 '처음'들을 지구단 식구들과 함께했습니다.

홍레이 형,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이제는 드라마 촬영장까지 함께하고 있네요. 형이 옆에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나이원 형, 모든 일에 1등을 하고 싶어 하고 실제로도 늘 1등을 해내죠. 요리만 제외하고요. 다음 시즌에는 형의 오이무침도 꼭 1등을 합시다.

페이 형, 지구단의 새로운 멤버지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 같았어요. 눈빛 하나, 행동 하나만으로도 서로 순식간에 마음이 통했죠.

공준, 너의 웃음, 너의 진심, 너의 열정, 그리고 온몸을 던지는 몰입까지. 그 모든 순간이 가장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이었어.

싱쉬, 갈수록 편안해지고 더 신선한 아이디어가 솟구치더구나. 몽글몽글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이 참 좋아. 네만의 작은 세계에서 나와 점점 모두의 세계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위원, 용기 있는 자가 먼저 세계를 즐기는 법이지. 너의 두뇌 회전과 인쇄 속도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더라. 정말 대단해.

린이, 추상화의 거장. 너라는 사람을 열어보려면 특별한 사용 설명서가 필요해. 너랑 같이 있으면 웃느라 주름이 더 늘어날 것 같다니까.

그리고 주야, 시시, 차오웨, 덩카이, 허 형까지. 전·현직 친구들 모두가 이 여정 속에서 즐거움을 만들고 또 소문난 행복을 수확했습니다.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문대로 정말 가장 통 큰 제작진이었고, 실제로도 최고였습니다.

저희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포용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해 주셨고, 모두의 반짝이는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아주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가능한 한 풍성한 콘텐츠의 성찬을 준비해 주셨죠. 취향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이 성찬 속에서 자신만의 입맛을 사로잡을 즐거움을 찾으셨을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저희가 생각하는 '통 큰 배려'입니다.

#지구초신선# 세계가 눈앞에 있습니다.

더 신선한 풍경들, 세상 속에 숨겨진 더 많은 기쁨들을.

저희는, 그리고 화면 너머의 여러분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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