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eibo.com/7770231857/5291785355002458
“열여섯 살에 홀로 수도를 떠나 전장에 나갔고,
그래서 나중에 자기 부계정 이름을 ‘이십육(离十六)’으로 지은 건가요?”
“돌이켜보면 전하께서는 그해
열여섯 살에 홀로 전장에 나가
한 번의 전투로 이름을 떨치셨다.”
나 서권일몽 처돌이라 nn번 넘게 돌려보면서도
저 대사 나온 거 생각을 못했엉 🥲🥲🥲
근데 류우녕 세계관에서도
나중에 선전에서 요리사로 일하게 됐어요.
그때는 아직 기차를 타고 갔는데,
이틀 밤 동안 침대칸을 타고 갔어요.
그때 저는…
그날 밤에
하루 일하고 나서
기숙사에 돌아와서 울기 시작했어요.
계속 울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
“할머니, 저 집에 가고 싶어요.”
그때가 16살이었나… 맞아요.
열여섯, 열일곱쯤이었어요.
처음으로 그렇게 멀리 집을 떠난 거였어요.
16살에 첨으로 일하러 떠났던 류우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더 이십육에 이입되고 그러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우녕이 남형캐로 날라다닌 이유가 있다 흑흑 ㅠㅠㅠㅠㅠ
걍 이런 해석도 있다는 거니 재밌게 즐기면 됨 ㅇㅇ
서권일몽 또 돌려보러 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