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여 눈을 뜨세요 귀국 하셔야 해요
꾸물꾸물 기어서 체크 아웃
목은 나갔지만 모닝후ㅓ궈 먹으러 가는 나를 누구도 막을 수 없음이야
어제 지하철 광고판에서 중국어 쌤이 추천해 준 훠궈집 보여서
검색해 보니 호텔에서 도보로 갈 만하길래 도오전!!
근데 지하 통로로 가서 길 건너편으로 올라가야 하길래
지하철역으로 들어갔는데 그 통로가 여기였어!!!!
마지막까지 우녕이와 함께~
巴奴
천엽이랑 버섯탕이 추천메뉴
스캔이 잘 안돼 했더니 옆에 붙어서 모니터로 주문도 다 도와주고 왜 쌤이 추찬했눈지 알겠더라
근데 메뉴 담으면서 아 너무 많아 혼자는 다 못먹어~ 했는데 나중에 나갈 때 빈그릇 뿐이라 민망ㅋㅋ
천엽이라 먹고 아프면 안되니께 혹시 몰라서 일부러 좀 오래 탕에 넣고 휘젓고 있었는데 직원이 오더니 10초 정도면 끓여서 먹고 얼음 위에 놓인 거 20분 안에 다 먹으라고 말해 줌 그럼서 자꾸 옆에서 대신 데처(?) 주려고 해서 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단호) 해주고 스스로(장하다) 완식
알리페이 200위엔 넘으면 수수료 붙던데 외귝인만 구런건지 이 직원은 낯설어하면서도 쪼개서 결제해 줌
(상하이 같이 외국 관광객 많은 곳은 듀번 묻지도 않고 알아서 잘 쪼개 줌)
배 두드리고 나와서 화장실 가는데 가방 속 응원봉이 갑자기 스스로 파랑색으로 빛이 남 ㄷ ㄷ
우녕아 나의 화장실 길을 밝혀주지 말고 로또 번호룰 빍혀줘
그렇게 택시타고 공헝으로 왔는데 다음 항공편이 타이베이랑 인천 연달아 있었서 그런건지 체크인 라인에 앞뒤좌우로 다 모판들 ㅎㅎ
한귝안들도 많이 보이더라~
유류비 미쳤지만 동방항공 갠츈합니다
귀국 후 몸뚱이만 겨우 씻고 또 기절 엔딩
다음날 출근 실화냐 끗!
+ 원래 굿즈 진짜 실사용만 사는데
텀블러 사고 회사레서 씀
티셔츠 사고 매일 입음 이런 식
근데 우녕인 공식굿즈 없으니까 오히려 보이니까 바로 사게 됨
그래서 사잔이 대부분인데 혹시 이런거 나눔하면 가지실???
새글에서 댓글 선착순 그런식으로?
첨 해보는거라 뭘 어케해야 헐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1명이라도 있음 진행해 보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