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닝거 노래 들으면서 책읽는 중이었는데 글은 눈에 안 들어오고 닝거목소리에 집중하며 노래듣다가 닝거가 좋다고 말하고 싶어서 급 고백하러 들렀어 닝거가 좋아 내 목소리가 닝거한테도 닿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