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드 관심갖기 시작해서 현대극 몇 개 보다가
고장극도 궁금해서 차방에서 언급많던 절요 봤는데..
넘 재밌어서 이번주에 다 보고 ㅋㅋ
그래서 류우녕의 존재를 안 것도 이번주라 입덕이라 하기 좀 민망하지만
무대랑 말랑콩떡한 모습 보다보니 점점 감기더라고
막 생각나고 더 찾아보고싶곸ㅋㅋㅠㅠ
유머센스도 좋고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온 것 같더라고
일단 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우면 끝난거라던데. 왜 멋있고 귀엽고 다 하시는거쥬?!!?!?!
지지난주에 대련, 단동 여행갔다왔는데 단동이 고향이었다니~~!!
중연 덕질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부탁해 :)
아 그리고 다음으로 작품 뭐볼지 추천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