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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말*6 뜨거운 열정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역시 화환 감사인사 정성스럽게 올렸어
토요일에 올라왔지만 공준거거, 따장웨이 거거, 산이춘, 왕허예, 개추파 등등 낯익은 이름도 많아서 마음 따수워 중간에 왕허예 디디가 보낸 멘트가 부끄러웠는지 스티커 붙인 게 존귀야 대충 문구가 제 기억에 노래와 연기 모두 잘한 사람은 ㅇㄷㅎ랑 류우녕이래ㅋㅋ 부끄러워서 이름에 스티커 붙였나봐ㅋㅋ 첫번째 모판졔졔들이 보낸 화환도 의미랑 정성 가득이라서 같이 봐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