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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데뷔 이후 첫 OST 가창을 통해 홀로서기 이후 남다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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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임영웅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임영웅의 OST 가창은 가수 데뷔 이후 처음이다.
임영웅의 데뷔 첫 OST 작품이 이른바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KBS 2TV 주말극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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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임영웅은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자신의 첫 정규앨범 작업에도 한창이다. 임영웅은 여러 장르의 곡들을 취합해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팬들 앞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1년 6개월 동안 발표한 음원들을 통해 주요 음원 플랫폼 트로트 장르 차트를 휩쓸다시피한 만큼 음원 강자로서 존재감도 입증했기에 임영웅이 부르게 될 첫 OST의 화제성 역시 적지 않을 전망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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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임영웅 첫 드라마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