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랑듣고 목소리에 꿀발랐다고 했던 덬이야..
처음에 오노타임에 자랑이 나오길래 당황함과... 이게 뭔 노래지 무슨노래지 하면서 듣고 있는데
가사에 자랑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아....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꿀임.... 솔직히 광주 첫공 음향 개판오분전이었음..
밴드소리 크지 마이크 소리 찟어지게 들리지...
그런데... 꿀이었음..
사이건때 진짜...ㅠㅠ 7개월만에 라이브로 들어서 좋드라..
마지막 앵콜때 별빛나를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았..ㅠㅠㅠ
내애생랑 막내랑부른 천바 빼고는 본의 아니게 다 들었.....;;;;
진짜 라이브로 꼭 들어야 된다... 극락간다.....
그리고 울 창조주님이랑 같이 갔는데 영웅이가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웃기시는지
ㅋㅋㅋㅋ 옆에 보니까 웃고 계시드라..ㅋㅋ
단콘하는 그날까지 존버 들어가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