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화수분 https://theqoo.net/libelante/3299736534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287 지넌이는 할 말이 진자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 버라 켤 때마다 그득그득하네 오늘도 한 시간 반을 넘어 두 시간을 향해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