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모습이 보고싶었어.
그래서 그 억까가 난무하던 시기 내돌제외하고 젤 많이 응원댓글을 단게 르세라핌같아.그리고 이번 다시 비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몰라.
덬질이란게 사실 내삶의 한부분을 더 풍요롭게 하기위해 혹은 팍팍한 일상에서 잠시 기대서 쉬고갈 비빌언덕같은건데
애정이 과할수록 긍정적 에너지보다 부정적에너지가 많아지는것도 사실이지.
난 르세라핌덬들이 좋은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길 바래.
세상은 느리지만 카르마란게 존재하는 느낌이야.그냥 다른 감정에 매몰되지말고 르에게 좋은 에너지보내고 르에게서 더 좋은 에너지 받길.
어쩌면 나도 그기간동안 댓글달면서 입덕중이었는지도 몰라.
암튼 르세라핌과 피어나 모두 웃는 일 더 많이 생기길.오늘 아침 간만에 쉬는날이라 이런글 남기고싶어서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