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깅 댄서분들이랑 제대로 협업한거랑 저 디제이 리믹스들
일단 해외팬들이 문화에 대한 존중이 보인다고 좋은 반응 보이는 것도 좋고 솔직히 나한테도 낯선 장르들인데 저렇게 양질의 컨텐츠를 주니까 팬들도, 많은 대중은 아니더라도 저 분야에 관심있는 머글들은 확실히 관심을 가질만한 무언가를 주는게 좋음
투자의 개념이 확실히 보여서 좋아.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해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신경 쓰고 있는게 보여서 마음에 들어ㅋㅋㅋ 나는 핌이 대중음악 하는 가수이지만 동시에 엄청 다양한 장르를 매 앨범 보여주는게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장르를 접목시키면서 저렇게 양질의 파생 컨텐츠를 많이 줌으로써 신경쓴 티를 많이 내네 그게 맘에 들어
질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받는단 느낌? 그리고 위에 말했듯 저 분야에 관심이 확실한 사람들은 반대로 이제 저걸 통해 르세라핌이란 케이팝 음악에 관심을 가질수있는 계기가 된다고도 봐서. 신경 많이 쓰고 준비 많이한거 같음.
앞으로도 이렇게 섬세하게 프로모 해나가면서 꾸준히 양질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