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진짜 많더라. 내가 본 문화 예술 공연 통틀어서 젤 많았던 듯
외국인 많더라. 전부 한국어 진행이었는데 존경스럽고 안스러웠네
너무 춥더라. 3층 얼어 죽는줄
만채 넘 똑부러지더라. 더 좋아짐
한다면 하는 여자 김채원. 시즌 2 언제 나오나 ㅠㅠ 죽기전에 하겠지 ㅠㅠ
촬영 금지라고 외치더니 시작하자마자 스탭 사라지고 모두 다 같이 찍는 반전이 있더라.
즈하는 도너츠 사주고 싶더라 도너츠 트럭 없나
꾸라의 저녁은 집에서가 매우 인상적이었네 ㅋㅋ
윤진이는 점점 밝아지는 것 같드라
옆에 초딩 하나가 너무 열정적이더라. 같이 온 엄마는 계속 그만해 ㅠㅠ 하며 말리는 표정이…
근데 팬미 기획 하는 사람은 좀 더 성장 해야 할 것 같음 짜임이나 흐름을 좀 더 완성도 있게 하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