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연보고 스마트랑 Fire in the belly 도 플리에 넣었구 그거듣고 다른것도 찾아보다 blue flame 도 넣었오
이것저것 순회하다가 MMA 무대도 보게됐는데 멋있어ㅋㅋㅋ
혜미리예채파도 재밌게 봤었구
나처럼 항상 호감가지고 있고 요즘 오히려 더더 좋아지는 사람도 많을 거라구 생각함! 항시 표현은 못해도
내돌도 굉장히 힘들던 때가 있어서 맘이 쓰이는데 솔직히 지나고 나서 생각해도 별거 아니었던 건 아니고 내상이 남긴 했지만,,그 시간조차도 나와 내돌을 이루는 모든 면모 중 하나가 되었더라구. 돌과 팬덤뿐 아니라 나 자신이란 개인에게도 그 시간이 오히려 나중에 더 힘들 땐 힘이 되기도 하더라?
그치만 이런건 르덕들도 이미 잘 알거같구...
아무리봐도 내눈엔 결국 더 잘해내서 팬들을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게 해줄 아이돌로 보이거든
그니까 돌들이랑 덕들이랑 꼭 붙어서 잘 지내고 있다 보면 행복하고 좋은 날도 곧 올거야!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이거쓰다가 자동재생으로 허윤진씨 솔로곡 나오는데 이거두 좋다
아무튼,,,난 르세라핌 좋아!
아마 아주 많은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있을거고 앞으론 더 늘어날 거야
팬들이 힘내면 르세라핌도 힘이 날 테니까, 그 생각으로 다들 밥도 잘 먹고 힘내서 응원하고 덕질했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