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bcdrama_pre/status/1726757893989626202?s=20
먼저 이세영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기 위해 대본을 정말 열심히 봤다”라고 앞선 인터뷰에서 밝혔을 정도로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누구보다 강력한 몰입력을 보여주는 반면, 쉬는 시간에는 사랑스러운 박연우와 똑 닮은 해맑은 웃음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기운을 북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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