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했다.
2014년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은 이세영은 영화 '호텔 레이크', '수성못', '피끓는 청춘' 등과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화유기’, '카이로스', '메모리스트', '의사 요한' 등을 통해 맹활약했다.
특히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단아한 성덕임 그 자체였던 이세영은 2022년 KBS2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4차원 변호사로 180도 변신해 이세영표 로코를 탄생시켰다.
이세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퀘어 [공식] 이세영, 9년 동행 프레인TPC와 재계약 - 그리고 차기작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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