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9013595
김민재(전북)와 이승우(베로나), 황인범(대전)과 황희찬(함부르크)은 비슷한 연령대의 친한 관계라는 점에서 함께 하게 된 케이스다. 이들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멤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라운드에서 굵은 땀을 흘리고, 숙소로 돌아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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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