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보고 있으면 여자도 거의 안 만나본 거 같고 막 재하처럼 방탕?하게 논 건 아닌 거 같은데
미국에서 패싸움하다가 귀국했다 그러고 기타도 치고 시끄러운 음악도 듣고 하는 거 보면
그냥 락덕이라서 유학가서 수업 다 째고 머리기르고 맨날 락페 같은 데만 다녔던 거 같음
할머니가 보기엔 되게 불량해 보이지만 그냥 한마리의 러브앤피스를 외치는 락덕후였을 뿐이었던 거야...
얘 보고 있으면 여자도 거의 안 만나본 거 같고 막 재하처럼 방탕?하게 논 건 아닌 거 같은데
미국에서 패싸움하다가 귀국했다 그러고 기타도 치고 시끄러운 음악도 듣고 하는 거 보면
그냥 락덕이라서 유학가서 수업 다 째고 머리기르고 맨날 락페 같은 데만 다녔던 거 같음
할머니가 보기엔 되게 불량해 보이지만 그냥 한마리의 러브앤피스를 외치는 락덕후였을 뿐이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