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XrnDAJA
박하선은 "인피니트 성열도 같이 연극에 출연한다. 성열의 연기를 궁금해하는 청취자가 있다"고 물었다.
신구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열심히 하더라. 그 결과 연극을 하는데 잘 해내고 있다. 고맙다"고 했다.
손병호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연기라는 건 정답이 없으니까. 너무 이렇다 저렇다 스스로 조이지 말고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라 그랬다. 진짜 열심히하고 옥소리가 우렁차서 에너지, 열정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병호가 "우리 둘 첫 공연에 고맙게도 꽃다발을 준비해왔다"고 하자 신구는 "같이 출연한 동료에게서 꽃다발 받기는 처음이다"라며 기뻐 했다.
https://naver.me/FPe8S0rI
성열은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첫 연극이라고. 신구는 "처음에는 연극이 처음인지 몰랐다. 열심히 하더라"라며 "초년생 같지 않다. 잘 해내고 있다"라고 했다. 손병호는 "첫 공연에 (신구) 선생님하고 저한테 꽃다발을 줬다. 매너가 있다. 정말 된 친구"라고 말했다.
내새꾸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울어ㅠㅠㅜ
박하선은 "인피니트 성열도 같이 연극에 출연한다. 성열의 연기를 궁금해하는 청취자가 있다"고 물었다.
신구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열심히 하더라. 그 결과 연극을 하는데 잘 해내고 있다. 고맙다"고 했다.
손병호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연기라는 건 정답이 없으니까. 너무 이렇다 저렇다 스스로 조이지 말고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하라 그랬다. 진짜 열심히하고 옥소리가 우렁차서 에너지, 열정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병호가 "우리 둘 첫 공연에 고맙게도 꽃다발을 준비해왔다"고 하자 신구는 "같이 출연한 동료에게서 꽃다발 받기는 처음이다"라며 기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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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은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첫 연극이라고. 신구는 "처음에는 연극이 처음인지 몰랐다. 열심히 하더라"라며 "초년생 같지 않다. 잘 해내고 있다"라고 했다. 손병호는 "첫 공연에 (신구) 선생님하고 저한테 꽃다발을 줬다. 매너가 있다. 정말 된 친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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