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솔옵맨이 안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에쎄예땜에 축축한 월요일아침인데 괜히 내적 두둠칫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컨베이어에서 부츠 들고 에블봐디!!! 할때의 그 쾌감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