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어 날 감싸안으며
선명히 그대가 비춰주는 길
그곳에서 우리 만나
못다했던 수많았던 얘기들을 나누기로 해요
영원을 넘어서 우리 함께
음원으로 들을 때도 이부분 나오면 울컥하는데
라이브로 부르는 이서쿤 보면 어휴 진짜 미칠거 같음
서쿤도 지붕 부를 때 너무 힘들다 그러고ㅠㅠ
주변에 민폐끼칠까봐 오늘도 참고 또 참았다ㅠㅠㅠ
선명히 그대가 비춰주는 길
그곳에서 우리 만나
못다했던 수많았던 얘기들을 나누기로 해요
영원을 넘어서 우리 함께
음원으로 들을 때도 이부분 나오면 울컥하는데
라이브로 부르는 이서쿤 보면 어휴 진짜 미칠거 같음
서쿤도 지붕 부를 때 너무 힘들다 그러고ㅠㅠ
주변에 민폐끼칠까봐 오늘도 참고 또 참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