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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발성은 꾸준히 공부중이지만 의외로 춤에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나 발라드 장르에서 강세를 보였던 이석훈이기에 그의 ‘춤 자신감’은 또 한 번의 반전 발언이었다. 이석훈은 “춤이나 안무에 대한 걱정은 없다. 이것도 연습하니까 되더라. 사실 몸치는 아니다. 연습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이거 되겠다 싶었다”라며 여유롭게 웃었다.
출처 : 스타포커스(http://www.starfocus.net)
ㅠㅠ춤에 자신있대ㅠㅠ 존나 귀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