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작년에는 애샛기 빙구몬티가 진짜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확 남았는데 이제 여유 쩔어서 그거는 걍 기본으로 깔고가고 그 변화하는 감정&2부 흑화몬티 이부분이 진짜 엄청엄청 더 디테일해진 느낌이어서.. 진짜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음ㅋㅋㅋ
그 빙구몬티가 어디 간건 아니고 그 뒷부분이 더더더 다양해져서 그냥 어 분명 바부였는데..??? 하면서 정신차려보니 흑화돼있고 홀린듯이 보게되는 느낌이야ㅋㅋㅋ
그 빙구몬티가 어디 간건 아니고 그 뒷부분이 더더더 다양해져서 그냥 어 분명 바부였는데..??? 하면서 정신차려보니 흑화돼있고 홀린듯이 보게되는 느낌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