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녀가 꼬리치고 지랄 난리를 치는데 가만히 있냐 그래놓고 달자보고는 믿으라고???? 순간 달자에 빙의되서 넘 빡쳤엌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태봉이네 집에서 저녁식사때 다 뒤엎고 나왔을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