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가 영이 페북 뒤지다가 아무것도 안나와서 의자 뒤로 휙 제끼잖아?
그때 드러나는 목선이랑 고개 돌렸을때 얼굴
여기서 이어지는 약통 발견해서 생각많아지는 동희 장면까지 내 최애야ㅜㅠㅠ
여기서 흐르던 오스트도 들으면 뭔가 울컥하는게 있는데 시작되는 타이밍까지 너무 완벽했음
그때 드러나는 목선이랑 고개 돌렸을때 얼굴
여기서 이어지는 약통 발견해서 생각많아지는 동희 장면까지 내 최애야ㅜㅠㅠ
여기서 흐르던 오스트도 들으면 뭔가 울컥하는게 있는데 시작되는 타이밍까지 너무 완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