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는 극중 연애를 ‘안 하는’ 대한민국 최고 스릴러 드라마 작가 한비수 역을 맡았다. 이민기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깔과 매력을 구축한 배우다. ‘연애의 온도’, ‘오싹한 연애’, ‘이번 생은 처음이라’, ‘뷰티 인사이드’ 등을 통해 가슴 뛰는 로맨스 연기를 펼쳤던 이민기가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 ‘오! 주인님’을 통해 또 한번 여심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잡담 밍기 로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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