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계속 촬영했는데 의도치 않게 오래 걸리는 작품을 했어요. 내년에 오픈되는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도 16부작인데 거의 무중력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또 얼마 전에 크랭크업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도 CG가 많이 들어가니까 의도치 않게 길어졌죠. 30대에 최대한 많은 작품을 남기고 싶다는 게 욕심이었는데 의도치 않게 그렇게 됐네요. 내년에는 더 부지런히 3개년 치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저를 몰아세울 계획이에요. 하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83016531550666
스퀘어 파친코 인터뷰기사에 별물관련 부분
725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