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본 책은 선자 중심으로 시간순 일대기인데
드라마 각색될때는 시간을 선자 어릴때 이야기와 손자의 이야기를 평행으로 배치한듯
새로운 씬배치나 각색구조가 다들 인상적이었나봐
그래서 우리가 아는 선자일대기와는 또다른 의미들이 더해진다고..
그리고 우리가 엄청나게 궁금했던 한수 과거
그 먼지 뒤집어 썼던 그게 아마도 우리가 아는 관동대지진(혹은 그후의 대학살)을 겪는 이야기인가본데 더더 궁금해지는 고한수 너란 치명적인 남자ㅡ
그리고 한수로 아예 관점이 옮겨가는 한시간?이 있다고ㅎㅎ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 이제 진짜 걱정없이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야호😍
드라마 각색될때는 시간을 선자 어릴때 이야기와 손자의 이야기를 평행으로 배치한듯
새로운 씬배치나 각색구조가 다들 인상적이었나봐
그래서 우리가 아는 선자일대기와는 또다른 의미들이 더해진다고..
그리고 우리가 엄청나게 궁금했던 한수 과거
그 먼지 뒤집어 썼던 그게 아마도 우리가 아는 관동대지진(혹은 그후의 대학살)을 겪는 이야기인가본데 더더 궁금해지는 고한수 너란 치명적인 남자ㅡ
그리고 한수로 아예 관점이 옮겨가는 한시간?이 있다고ㅎㅎ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 이제 진짜 걱정없이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