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팬도 아니었는데 극장서 4번을 봤어
선 굵지만 눈빛이 너무 맑은이가 상처에 가난에 물들어가는 과정이 가슴에 와닿아서
비 오는날 여동생 부모님들 상견례때 라이벌파 숙청하는씬은 지금도 무한반복이야
더 나이가 들면 또 이런 작품 많이 해주길
그때는 팬도 아니었는데 극장서 4번을 봤어
선 굵지만 눈빛이 너무 맑은이가 상처에 가난에 물들어가는 과정이 가슴에 와닿아서
비 오는날 여동생 부모님들 상견례때 라이벌파 숙청하는씬은 지금도 무한반복이야
더 나이가 들면 또 이런 작품 많이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