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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o.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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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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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같은 비주얼이었다. 짙은 쌍커풀 아래로 토끼 같은 눈망울이 반긴다. 오뚝 솟은 코와 햇살같이 환한 미소까지 소유했다. 실제 날카로운 눈매와 달리,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소년 그 자체였다. 필름 촬영에서는 순수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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