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백 없어?

☞1덬 없어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14 17:34:57)

김밥은 집에서 먹자..

위험할것같아ㅠㅠ

ㅠㅠㅠㅠㅠㅠ 보냉백 사서 모레 가져가서 먹는 건 괜찮겠지? ㅠㅠ
보냉백에 넣어두면 출근해서 냉장고에 안 옮겨도 돼??

☞6덬 냉장고에 넣어야지

냉장했다가 데우면 접착력? 이런게 좀 떨어져서 나 흩어지긴 하더라 밥알들도 그렇고

근데 어쩔수없지 뭐

보냉백 찾아보고 있는데 아이스팩 꼭 있어야 하는 거야...?

출근 1시간 하는데 괜찮던데

☞8덬 ㄴㄴ 저정도면 없어도 될듯? 정 불안하다 싶으면 오늘 생수 작은거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낼 보냉백에 김밥 싸갈때 얼음물도 같이 넣어주던가

그정도면 없어도 될거같은데..

ㄴㄴ 30도 넘는 길을 40분 내내 걸어서 가는 거 아니면 아이스팩 보냉백 필요없음

15분 걷고 나머지는 버스 타는데 버스 안에는 에어컨 나와...! 앞으로 계속 도시락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ㅠㅠ
기온은 20도쯤에 건조한데 햇빛이 강하다...!

☞13덬 밥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아침마다 보냉팩처럼 사용해 냉동밥으로

아니 보냉팩기능 있는 도시락가방 하나 사두면 좋지 모 ㅋㅋㅋ 여름인데

☞13덬 내내 거의 도시락 싸는데 괜찮아. 저정도는 그냥 도시락 싸면됨

그정도는 괜찮을거같은디.. 난 자차로 에어컨켜고 다니긴하지만 아이스팩 없이 보냉백에 도시락넣고 한여름에도 편도 50분씩 다니는데 항상 멀쩡했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2 15:2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10 23:13:57)

☞17덬 미지근한 밥에 차가운 재료와 따뜻한 재료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좋지

☞18덬 222 그냥 맘편하게 보냉백 하나 사서 들고다녀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18:00:11)

☞18덬 ☞20덬 김밥 이미 싸서 내일 가져갈 생각이었고, 보냉백 얘기 나온 후에 계속 댓 단 건 그 전에 배송이 안 와서 당장 내일 걱정에 물어본 거였어 보냉백은 그 사이에 주문해뒀다!

☞22덬 아니면~ 김밥 이미 하루 지나서 먹을거니까 아예 계란물 부쳐서 가져가는건 오때? 아침에 쫌 바쁘긴 하겠지만 ㅎㅎ

시금치가 잘 상하는 채소라서 시금치대신 소금절인 오이를 쓰면 좋아

☞23덬 오 안 그래도 김밥 모레 가져가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이거 좋다 김밥 간도 약하게 됐는데 달걀물에 소금 넣어야겠다 ㅋㅋㅋ
☞24덬 새로운 지식...! 사실 시금치 없어서 다른 거 넣었지만...ㅋㅋㅋㅋ 고마워

☞25덬 굿굿

진짜 여름에 김밥 골치다 ㄷㄷ 제약이 엄청나네ㅋㅋㅋㅋ

잘상하는 당근 시금치 빼버리면 40분은 무리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