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련장 최신식이고 경비도 잘되어 있음
2. 좋은 동료들
3. 굿즈 잘 나옴 + 미감 좋음
4. 한국 신경써주려고 노력
끝임. 근데 3, 4번은 나한테 좋은 거고 강인이한테는 1, 2번만 좋을 거 같아서 강인이를 믿어주고 잘써주는 감독 밑에서 크는 거 보고 싶음 결국 축구는 감독놀음이고 감독이 영향을 크게 끼치는 스포츠라 강인이를 원하는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게 중요한 거 같아
PSG는 좋은 팀이지만 구단 기조 자체가 프랑스를 위한 팀이고 (프랑스 언론 얘기는 굳이 안하겠음) 감독 전술도 강인이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음 1년차는 어차피 아시안게임만 땄으면 됐음 난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음 부상 감안하면 경기들도 무난하게 치렀고 2년차는 강인이가 정말 노력했다고 생각함 근데 안맞는다고 판단되면 바로 뜨는 게 맞다고 생각해
강인이는 마요르카 이적할 때도 이 팀에 자기가 필요할 거 같다 자기가 도울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이적한 거고 아기레 오면서 여러 부분 성장했음 루초 밑에서도 당연히 성장한 부분이 있겠지 같이 뛰는 동료들 퀄도 달라지고... 근데 여기서 배울 건 이미 충분히 다 배운 거 같아서 이제는 강인이가 온전히 자신을 믿어주는 감독 밑에서 뛰는 거 보고 싶어 똑똑한 강인이가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