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스 감독은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을 경계했고 혀를 내둘렀다.
카사스 감독은 "우리는 2명의 왼쪽 수비수를 준비했다. 이강인이라는 좋은 선수를 봉쇄하기 위함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통제를 잘하는 선수다. 틀어막으려고 했다"고 언급했다.
https://naver.me/FcmLc1N6
카사스 감독은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을 경계했고 혀를 내둘렀다.
카사스 감독은 "우리는 2명의 왼쪽 수비수를 준비했다. 이강인이라는 좋은 선수를 봉쇄하기 위함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통제를 잘하는 선수다. 틀어막으려고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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