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절대 아님 하지만 이거 해결이 되고 자정이 되고 안정될때까지는 꾸준히 관심 가지고 메일도 보내고 하면서 잘 지켜보자 강인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축구에 전념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