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가 알아서 해준다는 말 너무 아무데나 남발 하지말고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강인이가 곤란함 느끼고 거절하기전에 알아서 자제할수있잖아 강인이보러 스페인 갈 정도면 다들 그정도 생각 할수있는 나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