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서로 대척점에서 얘기하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왜 적당히를 모르지 🥹 강인이가 알아서 조절하는건 조절하는거고 별개로 그 전에 받는 사람이 적당한 선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선 지키는게 당연한건데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