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국 선수는 선수진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 리그의 남은 11경기를 수행할 것이다.
라리가가 우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구단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것은 목표를 성취해내는 작업이다. 팬들에게는 비록 구장에서 그들의 팀을 응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에서 고통받는 수많은 문제들로부터 잠시동안이라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에게는 스스로를 입증하는 장이 될 것이다. 후자는 바로 이강인의 경우에 해당한다. 1군에서의 두번째 시즌, 또는 마르셀리노부터 셀라데스까지 그는 원해왔던 시간들을 얻어왔다. 가끔은 자신감의 부족, 경기 출전의 불규칙성, 그리고 부상도 있었다.
그래서 강인은 훈련 동안 이 리그의 마지막 전개에서 그의 레벨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챔스권에 도달하기 위한 코치에게 중요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우리가 알기로 강인은 파테르나로 그 어느 때보다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는 근육량을 아주 늘렸다. 당신은 그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보고 있다. 19세에 이 훈련 기간에 그들이 그에 대해 말했던 좋은 징조들을 확실히 하길 원한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준비가 된 것 같다.
이강인은 특별한 선수이다. 그가 온 뒤로 언제나 그래왔다. 나는 그가 구단에 도착했을 때부터 본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이다. 사비 모촐리는 그를 데려온 사람이다. 그는 두명의 소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왔다. 그 주동안에 있었던 몇번의 훈련동안 우리는 그의 수준을 볼 수 있었다. 강인은 겨우 10살이었다. 그는 한국인 코치와 부모님과 함께 였다. 파테르나에 도착하기 위해, 축구화를 신고 입단 훈련을 수행하기 위해 세 번 지구를 가로질렀다. 첫 두번의 세션을 황금 세대와 함께 했다. 페란토레스, 우고 기야몬, 빅토르 커스트, 오리티즈 아벨. 이 작은 장소에서 이 보다 더 재능이 있을 수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거기에 강인이 있었다. "충격" 모촐리는 처음을 기억한다. 그는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그를 데려왔던 사람과 서류 작업을 하던 세번째 날이었다. 강인에 대한 정보는 더욱 놀라웠다. 강인은 2001년에 태어났던 것이다. 그는 3일 동안 훈련을 이 어린아이와 함께 했고 이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많은 것들을 보게 된다. 모촐리는 유스 담당자인 마르틴 빌라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여기 있어야만 해" 한번의 방문은 발렌시아의 테크니션이 되기 위한 스포츠적 기회가 되었다. 그의 가족도 강력하게 배팅했다. 그의 인생도 달라졌다. 그들은 짐을 싸서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왔다. 인천에서 발렌시아로. 다른 장소, 다른 사람들, 문화도 달랐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두 누나들과 함께였다. 그들의 모든 것, 직업까지. 이 10살 밖에 되지 않은 천재 소년을 위한 모든 것은 그들에게 기쁨이었다. 그리고 매 순간 이 이방인들은 공과 함께였다. 필드 밖에서는 핸드폰 번역기와 함께 이동했다. 잔디 위에서 그의 축구는 언어를 뛰어 넘었다.
어린이들의 알레빈, 청소년들의 카데테. 이강인은 단계를 미친듯이 뛰어넘었다. 그들을 정복했다. 그는 발렌시아에 있었던 누구도 아니었다. 그는 강인으로 경기했다. 90년대 파테르나는 하이메 가빌란을 위한 것이었고 세기가 변화할 때 그것은 실바를 위한 것이었고 그리고 그 다음 10년은 강인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강인은 구단의 1군에서의 성공이 지명되어 있다. 그의 기질은 그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굉장히 경쟁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질은 한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사실상 그의 욕심, 그 열망과 그 가속도까지. 강인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가 목표를 성취할때까지, 최고가 될 때까지 무엇이든 할 것임을 알고 있다. 그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다. 구단은 그에게 배팅하길 원해왔다. 다른 부분은 감독의 결정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 남은 11경기 동안 그는 그의 미래가 지시하는 방향을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기회만 준다면 그가 스스로 증명할 것임을 안다. 그는 준비 되었다.
ㄱㅇㄱ펌
